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2월 27일 목요일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Tuesday, February 25, 2020. (AAP Image/Lukas Coch) NO ARCHIVING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ource: AAP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면서 확진자가 천5백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천지 교인 전수 조사가 시작됐는데 '예비 신도'인 교육생 7만 명은 빠져있어 방역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호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계획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계속 위기보다 한발 앞서 있으려면 정부가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올림픽 수영 챔피언 이안 쏩 선수는 제안된 종교차별금지법안이 성 소수자 커뮤니티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법안 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쏩 선수는 나쁜 법안이 제안되는 것보다는 법안이 없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 표 얻기 목적의 부당 지급 의혹이 제기된 스포츠 보조금제도와 관련해 연방 총리실과 담당 장관 사이에 136건의 이메일이 오간 사실이 드러난 후 노동당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 대한 공세를 재개했습니다. 호주감사원은 수요일 상원에서 총리실과 브리짓 맥켄지 전 스포츠 장관의 핵심 참모 사이에 130건이 넘는 이메일이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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