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오늘 남부 호주주가 공개한 머리-달링 유역 로열 커미션 보고서는 머리-달링 유역 당국이 기후변화 전망을 철저히 무시함으로써 불법적으로 행동했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유역 관리 계획의 전면 수정을 권고했습니다.
스티븐 마샬 남부 호주 주총리는 머리-달링 유역 관리의 결함이나 부패에 특히 취약한 주가 남부 호주주라고 말했습니다.
- 물고기 집단 폐사 사태로 큰 몸살을 앓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부 달링강에서 3톤이 넘는 물고기 사체가 수거됐습니다.
한 머리-달링 유역 전문가는 이번 집단 폐사 사태와 관련해 "몹시 슬픈" 일이지만 정책 입안자들이 성급히 행동해서는 안 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머리-달링 유역 관리 계획을 계속 믿고 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줄리아 뱅크스 의원이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과 관련해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스콧 모리슨 총리 지휘력의 궁극적 실패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뱅크스 의원은 지난해 당권 파동으로 말콤 턴불이 실권한 후 자유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빌 쇼튼 당수는 뱅크스 의원의 우려에 대해 모리슨 총리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뱅크스 의원이 헌트 장관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어제 판결이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지사의 법정구속에 반발해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사법 농단에 연루된 판사들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에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다며 청와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