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역대 최악의 물난리가 난 퀸스랜드 주 북부 타운스빌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두 구가 발견됐습니다.
한편 오늘 타운스빌에 식품과 생필품이 전달되기 시작한 가운데 퀸스랜드주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곧 좋아지겠지만, 홍수 위협은 며칠 더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3월 임시 의회를 열고 금융 개혁법안들을 처리하자고 연방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총리는 정부가 몇 년 전부터 취해온 조치가 이미 로열 커미션 권고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러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는 다가오는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이 재집권할 수 있다며 스콧 모리슨 총리에게 행운을 빌었습니다.
또 그렉 헌트 보건장관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줄리아 뱅크스 의원에 대해서는 “훌륭한 의원”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두 사람의 경쟁이 플린더스 유권자한테 흥미진진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세부조율하기 위해 내일 평양을 방문합니다.
이번 실무 협상 장소가 평양으로 정해진 것을 두고 긍정적인 신호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