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준비은행(RBA)이 시장의 대체적인 예측대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한 RBA는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면서 역대 최저 수준 금리와 정부 감세 혜택의 효과를 지켜볼 방침입니다.
- 호주 국방산업장관이 1주일 유럽 출장비 $77,000를 혈세로 충당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화 출장이라는 지적과 함께 자료 요청에 대한 국방산업부의 고자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빅토리아 주정부와 원주민 간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원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대표자 21명이 선출됐습니다. 대표회의 일원으로 선출된 25세의 시시 오스틴 씨는 원주민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입후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한일 정상이 13개월여 만에 환담 형식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위급 협의도 검토하자고 제의했고, 아베 총리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자고 답했습니다.
- 호주 경주마 ‘바우 앤드 디클레어(Vow And Declare)’가 올해 멜버른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크레이그 윌리엄스 기수는 자신에게 첫 승리를 안겨준 ‘바우 앤드 디클레어’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