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가 2019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1, 2세트를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나머지 세트를 모두 이기며 3-2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정 선수는 첫 두 세트를 내준 뒤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고 첫 경기를 잘 치러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인구 증가에 대한 호주인의 태도를 조사한 호주대학교 연구에서 호주 인구가 더 늘어나야 한다고 여기는 비율이 30%에 불과해 인구 대국화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이먼 버밍햄 연방 통상 장관은 인구 증가가 지속적인 이슈라며 다양한 지역적 요소를 고려한 인구 및 이민 유입 정책으로 장래에는 인프라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린 지역구 의원을 지낸 롭 오크숏 전 연방 하원의원이 인접 지역구인 카우퍼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 카우퍼에서 낙선한 바 있는 오크숏 의원은 지역 유권자의 목소리가 정치권에 전달되려면 노련한 지역 인사가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후 그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검시관 심리가 열립니다.
지난 토요일 포모(FOMO) 뮤직 페스티벌에서 센트럴 코스트 십 대가 사망한 것을 포함해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다섯 명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뮤직 페스티벌에서 약물 복용으로 사망했습니다.
-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다음 달로 예정된 가운데 유력 당권 주자이자 대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한국당에 공식 입당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통합을 강조하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막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