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6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 총선 선거 유세 여섯째 날인 오늘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빅토리아주의 초접전지 코란거마이트를 찾아 노인표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노동당의 배당세액공제 혜택 폐지 정책을 집중적으로 겨냥하며 자유당 연립이 더 나은 수퍼에뉴에이션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노동당은 보건 이슈에 초점을 맞춘 선거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노동당 예비 보건장관인 캐서린 킹 의원은 2억 달러 병리 검사 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메디케어 환급금을 동결해온 자유당 연립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 멜버른 치좀 지역구의 글래디스 리우 자유당 후보가 동성애 혐오 논란에 휩싸이자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엄호에 나섰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리우 후보의 두 가지 면에 대해 모리슨 총리가 결심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리우 후보가 호주에서 놀라운 삶을 살았고 동성애 혐오자가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옹호했습니다.
- 8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파리의 명소,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소식에 전 세계가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노트르담이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라며 복원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주식 투자 논란을 빚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해달라고 오늘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이 후보자의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