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성가대 소년 성 학대 혐의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조지 펠 추기경이 연방 대법원에 상고 신청을 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대법원의 멜버른 행정처를 통해 상고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법관으로 구성된 패널이 상고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정식 상고가 이뤄지게 됩니다.
- 연방 정부는 외국에 체류하는 노인이 생존 사실을 증명해야 노인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 새 법의 타당성을 옹호했습니다. 외국 체류 노인이 생존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연금 지급을 중단하는 법이 다음 달 발효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세금이 적절히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들 변경이 설계됐다고 말했습니다.
- 센터링크의 과지급수당 자동회수시스템 로보데트(robo-debt)에 대해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집단소송을 맡은 법률회사의 피터 고든 변호사는 수당 수급자 수십 만 명이 잘못된 반환 요구를 받았고, 여러 사람이 끔찍한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할 준비가 아직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이러한 발언이 나온 것을 두고 방북 시기상조론을 통해 북한의 전향적인 비핵화 결단을 촉구한 것이라는 시각이 높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