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9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마티어스 코먼 연방 재정 장관에 대해 대가성 무료 가족여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코먼 장관은 자신은 “정말로” 항공료를 냈다고 “생각”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코먼 장관은 자신이 이 업체의 선정 및 선정 절차와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킴벌리 키칭 노동당 상원의원의 계속된 질문에 사장인 번스 씨를 통해 직접 예약한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 마이클 페줄로 내무부 행정차관은 난민 의료 이송법이 밀입국 알선업자에게 호주 역외심사제도가 와해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법은 현재 마누스섬과 나루우에 있는 난민과 난민희망자에 국한돼 적용되지만, 페줄로 차관은 그럼에도 이것이 호주 국경보호정책 완화로 비쳐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중국 외무부는 호주 주요 정당 해킹 사건과 관련해 중국을 비난하려는 시도는 중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려는 중상모략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겅슈앙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중국을 배후로 보는 언론 보도는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말했습니다.
-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피터 더튼 장관 하에서 내무부 운영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국경수비대는 인적 오류로 인해 하킴 알-아라이비 선수의 난민 지위 사실이 호주 연방 경찰에 전달되지 않아 그가 태국에서 체포됐다고 시인했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이것이 중대한 실수이며 더튼 장관이 내무부 행동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져야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혁철 북한 대미 특별대표가 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로 가기 위해 오늘 오전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 특별대표 일행은 하노이에서 미국 측과 의제와 합의문 조율을 위한 실무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