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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4월 23일 화요일

Daily national news highlights from SBS Korean Program.

SBS Radio Korean News Bulletin Source: SBS Korean program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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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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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테러 공격으로 부인과 딸을 잃은 호주인 남성이 숨진 가족을 발견했을 당시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수데시 콜로네 씨는 부인과 딸이 예배를 보던 교회에서 폭탄이 터졌을 때 주차를 하던 중이었고, 굉음을 듣고 교회로 달려갔을 때 부인과 딸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 정부는 8천만 달러 환경 유수 환매계약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자 지난 십 년간의 모든 물 구매에 대해 감사원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조세회피처 케이먼 제도에 기반을 둔 업체이자 앵거스 테일러 현 에너지 장관과 인연이 깊은 업체의 자회사에 계약을 준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수자원 장관으로 물 구매 계약을 승인한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는 감사원 조사에서 자신의 결백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 노조가 아다니 탄광 개발사업을 위태롭게 하는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말라고 노동당에 경고한 가운데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그 어느 쪽에도 휘둘리지 않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빌 쇼튼 당수는 자신은 철저하게 법과 과학적 합의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자유당 연립이 팔머당과 차순위표를 교환하면 접전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팔머 당과의 차순위표 교환 합의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의원총회에서 4시간 가까이 격론을 이어간 바른미래당이 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신속 처리 안건 지정,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하기로 가까스로 결론 냈습니다.

앞서 민주당을 포함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추인 절차를 마치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속도를 내자 한국당은 비상 의원총회까지 열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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