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가톨릭교회 최고위 성직자인 조지 펠 추기경이 20여 년 전 아동 성 학대죄를 저지른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한 성 학대 피해자는 비비안 월러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이 60시간이 넘는 대장정 끝에 오늘 오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며, 두 정상은 내일 만찬을 시작으로 1박 2일의 회담에 돌입하게 됩니다.
- 정부의 스노위 수력발전 확장 사업과 관련해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함께 지원하지 않는다면 이 같은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이 확장 사업에 거의 1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빌 쇼튼 당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타운스빌에서 실종됐던 어린이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퀸스랜드주 경찰은 수색 작업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안 윌키 경사는 많은 주민이 밤샘 수색작업에 참여해준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