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연방 정부가 임상시험이 성공적일 경우 잠재적 백신을 호주에서 생산하기로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의향서를 체결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이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다면 정부가 최대한 빨리 생산에 돌입하고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당 크리스 보웬 의원은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 정식 합의가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백신 확보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 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 브렛 서튼 교수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서튼 박사는 현재 추세가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 고국에서는 수도권 교회 발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97명 늘었다. 그런 가운데 광복절 광화문 집회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경찰 7천6백여 명 전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됐다.
- 빅토리아주 경찰은 야간 통행금지 위반자 대부분이 저녁 8시 이후에 테이크어웨이 음식을 사러 외출한 사례라고 밝혔다. 릭 뉴전트 부청장은 경찰이 위치 확인을 위해 휴대전화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