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5월 1일 수요일

 SBS news headlines

Source: SBS

2019년 5월 1일 수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오늘 하루에만 빅토리아주 지역구 두 곳에서 자유당 후보 두 명이 후보직을 사퇴하며 후보 자질에 대한 검증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녹색당이 노동당과 연정 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다며 연정을 제안했다.하지만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녹색당과의 연정 구성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시청률 황금 시간대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세 번째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17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40세 호주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미국 경찰관에게 3급 살인죄 및 2급 과실치사죄가 인정됐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는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협상 실패 시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맞서 북한은 군사적 행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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