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빅토리아주 코랑가마이트 지역구를 사수하기 위해 선심성 공약을 남발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차기 주미 호주대사로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국에서는 국회가 현안을 쌓아놓고 개점휴업하는 상태에서 자유한국당에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나란히 민생 투어로 맞불 작전에 나섰다.
-'201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호주 대표로 참가한 케이트 밀러- 하이드케가 무난히 결선 진출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