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테니스에 이어 골프의 도시로” 2028,2040 프레지던츠 컵 멜버른 개최

ash barty

Ashleigh Barty prepares to play a golf shot as U.S. team Tiger Woods looks on during the Official Opening of the Presidents Cup in 2019. Source: AAP

세계 4대 국가대항 골프 대회의 하나인 프레지던츠컵이 2028년과 2040년에 멜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ighlights
  • 프레지던츠 컵, 2년마다 개최되는 미국팀과 타국 연합팀 간의 국가대항 남자 골프 대회
  • 2028년 대회는 멜번에서 치러지는 네 번째 프레지던츠 컵
  • 빅토리아주 마틴 파큘라 관광 스포츠 행사 장관 “전 세계에 멜버른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관광과 일자리 창출 기대”

나혜인 피디: 매주 수요일 세계 속 한국과 호주의 소식을 알아보는 Australia-Korea in world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NATO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한-호 외교장관 양자회담 관련 소식과 한국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의 UFC 타이틀전 도전 소식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 주 세계 속 한국과 호주의 뉴스 조철규 리포터와 알아봅니다.

나혜인 피디:  : 조철규 리포터 안녕하십니까?

조철규 리포터 : 네, 안녕하십니까?

나혜인 피디:  : 네, 오늘 첫 번째 소식으로는 스포츠 관련 소식 준비하셨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를 생각하면 바로 골프가 생각이 나는데요, 호주 멜버른이 2028년과 2040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는 지난 14일에 2028년과 2040년 프레지던츠컵 개최 장소로 멜번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혜인 피디: 그렇군요, 사실 요즘 한국에서 MZ세대, 즉 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20대에서 30대 사람들에게 골프와 테니스가 인기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홀로 연습할 수 있는 골프가 많은 인기가 있었다고 하고 또 최근에는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 멜버른하면 또 매년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을 개최하는 장소로 유명한데, 멜버른에서 골프 대회도 개최가 되는군요.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 팀과 미국 사이에 치러지는 남자 프로 골프 대회로 1994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역사가 있는 골프 대회입니다. 매년 2년마다 개최가 되고 세계 4대 국가대항 골프 대회의 하나로 규모가 국가대항전 골프 대회로서는 주요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혜인 피디: 네, 호주하면 골프를 치기도 굉장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전에도 프레지던츠컵이 멜번에서 개최된 사례가 몇 차례 있다고 하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이미 멜번에서 세 차례 프레지던츠컵 대회가 개최된 사례가 있었는데요, 1998년, 2011년, 그리고 2019년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특히 1998년은 프레지던츠컵 개최 이후 최초로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개최된 첫 번째 사례라고 합니다. 멜번 대회를 시작으로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개최된 사례는 2003년 남아공, 2007년 캐나다 그리고 2015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기록이 있습니다.

나혜인 피디:  그렇군요. 호주 입장에서는 코로나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적극 노력할 것으로 보이는데, 2032년에 개최될 예정인 브리즈번 올림픽에 이어서 멜번에서 프레지던츠컵이 개최된다는 소식도 호주 경제 발전에 호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빅토리아주 마틴 파큘라 관광 스포츠 행사 장관도 향후 두 번의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는 것은 멜번에 엄청난 일이라고 언급하며 전 세계에 멜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관광과 일자리 창출 면에서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나혜인 피디:  네, 브리즈번 올림픽과 함께 향후 멜번에서 개최될 예정인 프레지던츠컵도 성황리에 개최가 되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원동력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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