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NSW, 3월 1일부터 ‘휴대전화 · 안전띠 단속 카메라’ 도로 양방향 촬영
- 인공지능 활용해 차 안에서의 위반 행위 감지
- 안전벨트 미착용 혹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면 약 423달러 범칙금
3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휴대전화와 안전띠 단속이 강화됩니다.
기존에는 한 방향 최대 2개 차선만 감지하던 기존 ‘휴대전화 사용 및 안전띠 단속 카메라’가 3월 1일부터는 양방향을 촬영하게 됩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 10대가 설치된 이 카메라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차 안에서의 위반 행위를 감지합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내 차량 등록 대수가 최근 몇년사이 많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기존 카메라를 가지고 감시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다 걸리면 약 423달러의 범칙금과 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걸려도 약 423달러의 범칙금을 물게 됩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이렇게 거둬들인 벌금들은 더 많은 도로 안전 프로그램 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교통 당국의 조쉬 머레이 사무차관은 “2025년에 이 카메라로 감지된 차량 1300대 중 1대가 안전띠 법을 위반한 경우였고, 1200대 중 1대는 휴대폰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된 경우”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휴대폰을 차에서 사용하다 걸린 횟수는 2019년에 비해 약 3배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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