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통령 선거 오늘로써 11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주가 대세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는데요. 호주 등 해외 투표소에서는 현재 재외 투표가 실시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로 가던 구도가 깨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오늘 나온 갤럽 여론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는 40% 안철수 후보가 24%로 두 후보간 지지율격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는 TV 토론회가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