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목요일 자 국내 주요 일간지의 톱 뉴스 내용 살펴봅니다.
먼저 빅토리아 주 유력지 디 에이지의 1면 기사 내용입니다.
오늘도 퇴직연금 즉 수퍼애뉴에이션 기금 운용사의 수익률 향상 필요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노동당도 수퍼 수익률이 낮은 실적 저조 수퍼 기금 운용사 퇴출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있다고 전한 디 에이지는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2조8천억 달러 규모의 수퍼 산업의 최하위 실적 운용사의 통합 혹은 개혁이 시급하다고 말한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올해 빅토리아 주내의 교육학과 입학생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올해 교육학과 입학생들의 ATAR 평균등급이 올해는 76.2로 껑충 뛰었다면서, 일부 대학수능 고득점자들이 교육학과를 선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지난해 교육학과 입학생들의 최저 커트라인을 ATAR 70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NSW주의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생가축 수출업체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수출 선박에서 발생하는 잔혹한 장면의 동영상을 유출해주면 거액을 지불하겠다"고 종용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이른바 공익 제보자들에게 생양 수출 선박의 환풍시설을 차단해서 괴로워하는 양들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확보하면 애니멀즈 오스트레일리아 측이 거액을 지불할 것이라며 접급했다고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영국 학자들이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하루에 개인당 육류를 `14그램만 섭취토록 해야 한다고 제안한 내용과, 교사와 학생들간에 방과후의 온라인을 통한 상호 소통이 확대되면서 성추행 사건이 약 2/3 가량 증가됐다고 전했습니다.
남부호주주 디 애드버타이저는 아들레이드 파슨스 해변가에서 600미터 가량 떨어진 깊은 수심에서 40분간의 파도와의 사투 끝에 지역 서퍼가 익사 일보직전의 남성을 구출한 미담을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식 불명 상태에서 구조된 외국인 남성은 바다에 빠진 한 소년을 구조하려다 자신마저 사경을 헤매게 된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형 6년을 선고받은 남부호주 주의 악명 높은 연쇄 성추행범이 아내 곁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형기를 마치게 해달라고 항고법원에 호소한 내용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퀸슬랜드 주 쿠리어 메일입니다.
퀸슬랜드주의 8천여 입시생들이 어제 제 1 지망 대학의 학과 입학 여부가 통보됐다면서 의학과, 간호학과, 경영학과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퀸슬랜드주의 대보초 보호를 위해 정부가 지원한 4억4300만 달러의 보조금 집행에 대한 감사 결과 실질적으로 약 8600만 달러가 행정비로 직간접적으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또한 오는 2020년 말까지 개보수 공사가 실시되는 퀸슬랜드 주 남동부지역의 3대 주요 고속도로에 속도 제한이 적용된다는 것도 언급됐습니다.
타스마니아주 더 머큐리 신문입니다.
타스마니아주 전역 72곳에서 확산되고 있는 산불 진압을 위해 산불진압용 항공기를 앞세운 소방대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소식을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또 연방정부가 모든 카운슬에 대해 시민권 수여식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만 개최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자,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의 날짜 변경 내지는 폐지를 당론으로 내세우고 있는 녹색당이 타스마니아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닉 맥킴 상원의원으로 하여금 오스트레일리아 데이가 아닌 다른 날에 시민권 수여식을 직접 주관하도록 하는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기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