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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호주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Major stories from the mainstream newspapers on 11 January 2019.

2019년 1월 25일 -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뉴스는? Source: SBS

1월 22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Published

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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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오늘 1면 톱 기사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그리고 국가 채무 상승 등의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경고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2면에서는 지난 2002년 88명의 호주인 관광객의 목숨을 앗아간 발리 폭탄테러의 실질적 배후인 인도네시아 극단주의 이슬람 세력의 정신적 지도자 아부 바카르 바셔의 석방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호주국민들의 실망감"을 잊지 말아달라고 압력을 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총 180억 달러 규모의 호주 요양원 시장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안 지가 입수한 정부의 미공개 자료에 따르면 요양원에 대한 정부의 인구당 지출이 최근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고 요양원 대기 기간도 1년 만에 두배로 길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요양원의 재정적 압박감이 가중되면서 기업형태의 통폐합이 급속화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스포츠 면에서는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의 알렌 스테이치치 감독이 전격 해고될 당시 호주축구연맹은 두 손 놓고 있었다는 비난에 대해 호주축구연맹의 데이비드 갤럽 위원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연방정부가 수익률이 저조한 퇴직연금 즉 수퍼애뉴에이션 펀드 운용사 퇴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가장 실적이 우수한 10대 수퍼 펀드 운용사를 공개해 이를 펀드 운용사의 통폐합 혹은 퇴출의 근거로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NSW 주정부의 핵심 주택 개발 정책을 집행하는 산하 기관 어번 그로우스를 이끌고 있는 최고위 공무원 앤소니 아니시가 자신이 근무하는 카운슬의 관할 구역에서 부친이 개발사업으로 단 24시간 만에 130만 달러를 벌어들인 사실이 폭로되자 결국 사퇴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퇴진한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의 고위 보좌관을 역임한 앨리스 톰슨이 이번 연방총선에 토니 애벗 전 총리의 시드니 와링가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소식도 다뤘습니다.  토니 애벗 전 총리는 1994년부터 와링가 지역구를 지키고 있으며, 턴불 전 총리를 상대로 한 당권파동의 배후로 지목돼 왔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세계뉴스 면에서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중국의 경제 분석가들은 미미한 영향에 그칠 것으로 믿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더 헤럴드 선은 1면 톱기사로 멜버른 이너 웨스트 지역을 관통할 새로운 지상 10미터 높이의 고가도로를 하루에 수천대의 트럭이 통행하게 되지만 인근 공원이나 주택가에 대한 보호막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폭염이 향후 며칠 동안 빅토리아 주 일대를 강타할 것이라면서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차량에 방치하는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당국의 강력한 조치가 절박하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산불 및 기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주의보도 발효됐음을 적극 주지시켰습니다.

이상이 1월 22일 화요일의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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