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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호주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Newspaper headlines anaysed by SBS Korean Program

Newspaper headlines anaysed by SBS Korean Program Source: SBS

2월 1일 금요일 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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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Wire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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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금요일 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살펴봅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입니다.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 결과에서 신용강화조건이 촉구될 경우 금융권에 큰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언급이 톱 뉴스로 다뤄졌습니다.  이 신문은 또 모리슨 총리가 "향후 연방총선에서 여야가 금융권에 대한 심사 및 규제 강화를 경쟁적으로 공약으로 선보일 경우 향후 금융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국내의 자생적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범들이 인용한 폭력 행위를 정당화하는 일부 코란 구절에 대해 국내 무슬림들이 공개적으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표해야 한다는 데스몬드 페이건 판사의 주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NSW  녹색당의 심각한 내분 사태 해결을 위해 녹색당 창당자인 봅 브라운 전 연방상원의원이 나섰다는 소식도 자세히 다뤄졌습니다

멜버른 더 헤럴드 선은 1면 톱 기사로 호주 최고의 조마사 대런 위어 사태를 다뤘습니다. 대런 위어가 비위 및 동물잔혹행위 등으로  빅토리아주와 NSW주에서 조마사 자격이 박탈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15년 멜버른 컵에서 수립된 사상 첫 여성 기수 우승의 기록이 삭제될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금융권 로열커미션의 최종 조사 보고서의 권고사항을 모두 이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세밀한 검토 작업을 거친 후 정부의 입장이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멜버른 시내 한복판 버크 스트리트에서 묻지마 광란의 질주를 벌여 6명의 행인을 숨지게 하고 수십명에게 중상을 입혔던 범인 제임스 가가솔라스가 범행 몇 시간 전 아이스를 대거 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는 소식, 그리고 경마당국이 조마사에 대한 지휘 감독 및 교육을 강화하는 조치를 도입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퍼스의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 신문은 서부호주를 경악시킨 지난 2016년 4월 발생한 생후 7개월 유아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21살의 친부 딜란 클린턴 오메라에 대해 기소 중지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심리를 맡은 서부호주 최고법원은 클린턴 오메라의 경찰 진술을 법정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경찰은 재수사 및 보강 수사를 벌여야 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또 호주의 8살 어린이들이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보낸 시간이 평균 1년이라며, 이는 10년 전 대비 무려 50% 증가한 시간으로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유아연구기관의 한 보고서를 소개했습니다.

퇴직연금 즉 수퍼애뉴에이션 계정을 두 개 이상 보유한 서부호주 주내의 근로자가 36만5천 명으로 이로 인해 불필요한 수수료와 더불어 수익률 저하의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의 지적도 자세히 다뤘습니다.

브리즈번 쿠리어 메일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1면 톱기사로 자유국민당 소속의 제이슨 코스티건 퀸슬랜드 주의원 출당 사태를 다뤘습니다. 18살 여성에 대한 성희롱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코스티건 의원은 이 여성을 직접 만나 해명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더 쿠리어 메일은 또 퀸슬랜드 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의 원내이션당과 봅 캐터 연방하원의원의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차기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두 당이 연합전선을 구축할 경우 향후 연방의회에서 결정적 캐스팅 보우트를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타스마니아 주의 더 머큐리입니다.

타스마니아 주정부는 노조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임금인상 요구안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자금 조달방안을 제시하면 공무원들에 대해 연 2% 임금 인상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했다고 1면 기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타스마니아 주 자유당 정부가 집권 이후 공립학교 지원 예산을 삭감한 반면 사립학교 지원 예산은 증액했다는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호바트 북부 지역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무려 1시간 동안 광란의 도주극을 펼친 잭 데이비드가 수감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상이 2월 1일 금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 톱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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