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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호주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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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금요일 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 톱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Published

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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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금요일 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 톱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요양원 진료를 기피하는 의사 수가 증가 추세라는 의학계의 우려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요양원 상주 간호사의 대부분이 초보자들로 채워지고 있고, 더욱이  요양원 방문 진료에 대한 메디케어 리베이트 액이 지나치게 낮아 이같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호주의 대표적 동물 보호단체 애니멀즈 오스트레일리아의 생가축 수출업체 근로자 회유 사태는 딸기 바늘 투입 사건보다 추악한 태업 사태라는 정치권과 축산업계의 반응을 다루며, 연출된 동물학대 동영상 유출 사건을 조장한 애니멀즈 오스트레일리아가 20억 달러 규모의 호주 축산 농가를 생매장하려 한다는 것이 축산업계의 주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탈루의 방편으로 악용되고 있는 패밀리 트러스에 대해 향후 10년 동안 170억 달러 가량의 세금을 부과한다는 연방노동당의 계획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될 대표적 연방 선거구 5곳 가운데 3곳은 사실상 노동당 및 녹색당 우세 지역이라는 연방재무부 분석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호주의 새로운 테니스 스타 탄생 소식을 알렸습니다.  알렉세이 포피린이 프랑스 오픈 결승진출자 도미니 씨엠을 물리치고 3라운드 진출 소식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면 톱 기사를 통해 즉석에서 약물 성분을 확인하는 이른바 필 테스팅  즉 약물검사에 대해 불신과 반감을 보이고 있는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 대해 호주 의학 전문대학 로열 오스트렐라시안 컬리지가 공박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호주 전역에 걸쳐 주택 대출 신청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주요 도시의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의 수요는 더욱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 주택 투자를 촉진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을 다뤘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노동당의 배당세액공제혜택 축소 움직임이 금융기관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위험적 요소가 될 것이라는 펀드 전문가의 경고를 부각시켰습니다. 앞서 노동당은 배당세액공제 폐지 입장을 밝혔지만 사회적 반발이 거세지자 혜택 축소 움직임으로 후퇴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의 더 헤럴드 선은 참혹하게 살해된 이스라엘 출신 유학생 아이야 마사위 피살 사건을 집중조명하면서 살해동기도 불분명한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헤럴드 선은 2면 톱기사로 피지를 방문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피지의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총리와 만나 'IS 전사로 뛰어든 호주와 피지 2중 국적자 닐 프라카시의 호주 국적 취소 문제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주의 식품 제조 업체들이 심각한 가뭄과 치솟는 인건비, 그리고 폭등하는 에너지 요금으로 인해 가격인상 아니면 양을 줄이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서부호주주의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집니다.

Ch9 의 대표적 아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투데이 쇼의 새로운 진행자 패널에 합류한 원주민 혈통을 지닌 브루크 보니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높은 원주민 수감률과 성폭행에 연계시키면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브루크 보니는 원주민 후손의 첫 공중파 민영 방송사 진행자로 데뷔했지만 첫 방송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부각시킨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광산재벌 2세 지나 라인하트 회장이 지난해 재산규모가 25억 달러나 감소했지만 여전히 호주 최고의 갑부자리를 지켰다는 포브스의 부호 순위 발표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상이 1월 18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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