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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호주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SBS news headlines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자 호주 주요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 분석합니다.


Published

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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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자 호주 주요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 분석합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입니다.

이 신문은 1면 헤드라인 기사로 2019년 연방의회 첫 회기의 최대의 쟁점으로 급부상한 무소속의 케린 펠프스 연방하원의원의 국외 난민수용소 수감자 국내 이송 치료 규정 완화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소용돌이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논란의 개별 법안에 대해 당초 지지 입장을 보였던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의원 총회를 통해 법안 반대 입장으로 선회했다는 소식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시드니 웬트워스 지역구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케린 펠프스 의원은 의료진 2명의 해당 처방이 내려질 경우 국외 난민수용소 내의 난민 희망자에 대한 호주 이송 치료를 허용하도록 하는 개별 법안을 추진중이지만, 자유당 연립정부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호주의 국외 난민수용소 정책은 붕괴된다며 맞서왔습니다.

이 신문은 또 호주의 악명 높은 마약 조직의 두목 토니 목벨이 멜버른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에 의해 수차례 칼에 찔려 의식 불명 상태라는 소식과, 어제 시작된 양로원 로열 커미션 조사를 앞두고 양로원 운영업체의 절반 이상이 로열 커미션 측이 요청한 최근 5년 동안 벌어진 노인 학대나 방임 사례에 대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파이낸셜 리뷰는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 권고사항에 대한 관련 법 개정을 위해 의회 회기 연장안에 봅 캐터 의원이 노동당과 연대할 경우 그의 지역구에 지원키로 한 2억3400만 달러의 프로젝트가 백지화될 가능성을 자유당 연립 정부가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케빈 러드 전 연방총리가 노동당의 당파적 색채를 배제하고 명실공히 국민 통합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노조 관계자들의 노동당 집행위원 비율을 25%로 감원해서, 기업체, 지역단체, 환경단체와 각각 동등한 비율로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한 소식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파이낸셜 리뷰는 또 마누스 섬 난민 수용소의 총 4억2300만 달러 규모의 사설 교정 계약을 체결한 팔라딘 그룹이 아시아 지역에 걸쳐 다양한 악성 채무와 계약조건 위반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업체가 어떻게 이토록 막대한 규모의 계약 특혜를 누렸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면 톱기사로 주내의 광산개발 불허 판결을 내린 NSW주 토지환경법원의 브라인 프레스턴 부장판사가 자신의 판결 재판의 원고에 포함된 환경법률센터의 공동 설립자임이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재앙적 수준의 산불이나 홍수 사태 등의 자연재해  발생시 사용되는 주민 비상 대피소에 트렌스젠더를 위한 샤워실 설치 등 성소수자들을 위한 설비 개선이 필요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 에이지는 1면 톱기사로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바원 교도소에 수감중인 호주의 악명 높은 마약 조직 두목 토니 목벨이 칼에 수차례 찔려 의식 불명 상태로 응급실로 호송된 소식을 다뤘습니다.

디 에이지는 또 범죄 전력이 있는 국외 난민 수용소 내의 난민 희망자에 대해 호주로의 이송 치료를 거부 할 수 있는 당국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에 노동당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에서 주택대출 브로커에 대한 은행 측의 커미션 지불 금지 권고안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대출 브로커들의 집단적 움직임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하며,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주택 대출 브로커 산업이 위축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남부호주 디 애드버타이저는 남부호주 주정부가 22억 달러 규모의 담수화 발전소를 머리 강 유량  공급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과 양로원 근무 부적격자에 대한 등록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로열 커미션 조사 첫날 제기됐다는 소식 등을 다뤘습니다.

퀸슬랜드 주 쿠리어 메일은 스콧 모리슨 연방정부가 퀸슬랜드 주 지방 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공약함에 따라 퀸슬랜드 남동부 지역이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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