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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호주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Headlines from major newspapers

2월 14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톱 뉴스 분석. Source: SBS

2월14일 목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톱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Published

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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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목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톱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라프입니다.

1면 톱 기사로 브라이언 버스톤 연방상원이 극우 성향의 원내이션 당 당수 폴린 핸슨 상원의원을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폭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올해 70세의 브라이언 버스톤 상원의원의 의혹제기에 대해 64세의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은 성적욕망도 없는 나이에 성희롱 주장은 가당치 않으며 버스톤 상원의원이 거의 20여년 동안 오히려 자신을 괴롭혀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라언 버스톤 상원의원은 자신의 성희롱 피해 주장과 관련해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수석보좌관 제임스 애쉬비와 물리적 충돌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무소속의 케린 펠프스 의원이 발의한 국외 난민수용소의 난민환자 호주이송법안이 노동당의 지지로 통과된 직후 좌파성향의 의사들이 약 300여명의 난민들을 호주로 이송하기 위한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이 신문은 전하면서 "여당 의원들은 그간 수면 아래에 잠겼던 밀입국 알선 조직의 암약이 이미 꿈틀거리기 시작했다"며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멜버른의 디 에이지는 1면에서 일명 3838로 통칭된 법조인 출신의 경찰 첩보원이 내일 시작되는 로열 커미션 조사의 증인으로 소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또한 멜버른 전철의 가장 분주한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의 승객 증원을 위한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프라스트럭처 오스트레일리아의 지적을 조명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대중 교통 혼잡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을  경우 호주 경제 전체가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는 경고를 자세히 다뤘습니다.

78년만의 여권 반대 야당 주도의 법안 통과 사태와 관련해 스콧 모리슨 연방정부는 대책의 일환으로 마누스섬과 나우루 난민수용소내의 난민 희망자 300명을 크리스마스 섬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밀항선 쇄도 사태가 재현될 것이라는 점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퀸슬랜드 주 쿠리어 메일도 폴린 핸슨 상원의원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브라이언 버스톤 상원의원의 주장을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폴린 핸슨 상원의원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고, 이로 인해 브라이언 버스톤 의원이 지난해 원내이션 당을 탈당했다는 그의 주장을 전하면서, 반면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브라이언 버스톤 상원의원의 온갖 험담과 괴롭힘에 시달려 왔다고 공박한 내용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퀸슬랜드 주 의회가 안락사 허용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나서며, 검토 대상의 안락사 법안은 고령자와 말기 불치 환자로 국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부호주주 애드버타이저입니다.

남부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읽기 능력 테스트 점검 결과  절반 이상이 기초 수준에 못 미쳤다는 소식과 더불어 테스트에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560명은 단어 한 개도 정확히 읽지 못하는 실태였다는 결과 내용을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또한 아들레이드 동물원 내의 최고 인기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 푸 니와 왕 왕이 예산 부족으로 자칫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야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서부호주주의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서부호주 검찰청이 클레어몬트 연쇄살인범으로 브래들리 로버트 에드워드를 지목하고 있는 이유를 법정에서 공방을 펼칠 것이라면서 검찰측은 이른바 성향 증거의 당위성을 역설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BHP가 주내의 항망 근로자 다수를 해고한 것과 관련해 항만노조 측이 BHP의 광산개발면허 재검토를 당국에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내의 노조 지도자들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자칫 주내의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안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자 전국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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