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 중요한 시대다. 혁신을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 간의 산학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로 산학 협력을 손꼽았다.
UQ가 선정한 아시아 대학 순위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등 많은 대학들이 아시아 상위권에 포진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중국과 한국의 대학들이 리서치 품질과 외국과의 연결성 부문에서는 약세를 보이지만 산학 협력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호주,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경우는 리서치 품질과 외국과의 연결성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에 대학과 산업체 간의 산학 협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한국의 대학 중 산학 협력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대학으로 포항공대와 서울 대학교, 성균관 대학교를 손꼽았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아시아 국가에서 대학과 산업체 간의 협력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로 물리학, 화학, 금속 공학, 컴퓨터 공학, 엔지니어링 분야를 손꼽았으며 이들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주 대학들의 경우는 의료계와 산학 협력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호주의 공공 의료 부문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밝혔다. 하지만 리서치 분야에서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는 호주 대학들이 그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산업계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하면서 결과적으로 산업계 역시도 산학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결과물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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