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호주 ‘식품 원산지 표기법’ 시행, “새롭게 바뀐 내용은?”

New 'country of origin' food labels come into effect today

2018년 7월 1일 자로 본격 시행되는 식품 원산지 표기법에 따라 식품뿐만 아니라 원재료의 원산지도 알 수 있게 된다.


Published

Updated

By Vatsal Patel, Sung Hoon Baik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18년 7월 1일 자로 본격 시행되는 식품 원산지 표기법에 따라 식품뿐만 아니라 원재료의 원산지도 알 수 있게 된다.


호주 정부는 2016년 7월 1일 자로 새로운 식품 원산지 표시 라벨 규정을 발표했다. 다만, 식품에 이 규정을 적용하는 시간을 고려해  2년 동안의 유예 기간을 뒀으며, 최종적으로 올해 7월 1일 자로 새로운 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게 됐다.

이번 규정을 통해서 “재료의 비중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원재료는 어디서 왔는지?”와 같은 정보를 소비자들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벨에는 크게 3가지 내용이 들어간다. 캥거루 로고가 상황에 따라 들어가며, 막대기 그래프, 설명글이 포함된다. 막대기 그래프는 호주 원산지의 제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도식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여기에 재배, 생산, 제조 또는 포장이라는 표현과 생산된 국가, 몇 퍼센트의 호주산 원재료가 들어가 있는지를 표시하게 된다.

비우선 식품의 경우에는 로고 없이 글로 된 설명만 적어도 무방하다. 비우선 식품군에 포함된 제품에는 시즈닝 제품, 과자류, 생수, 탄산-스포츠 음료, 티와 커피, 알코올류 음료 등이 포함된다.

'country of origin' food labels
'country of origin' food labels Source: BUSINESS.GOV.AU/FOODLABELS

상단의 오디오 다시듣기(팟캐스트)를 통해 전체 방송 내용을 확인하세요.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