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참금 학대’ 겨냥한 법 도입된다

Hindu Wedding Rituals

Dowry file image Source: Getty

호주가 인도 이외 국가로는 세계 최초로 지참금 학대를 단속하는 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빅토리아주 정부는 부인의 가족한테서 돈을 갈취하는 파렴치한 남편을 겨냥하는 법을 준비하고 있다.  

로빈 스콧 빅토리아주 다문화부 장관은 이것이 가정폭력에 대한 주 로열 커미션의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정신과 의사인 만줄라 오코너 박사는 남편이 신부 가족으로부터 돈과 예물을 받고 부인을 버리는 이른바 지참금 학대의 피해자가 되는 인도인 여성이 많다며 이러한 조치를 환영했다.

임시 비자로 호주에 체류 중인 이민 여성이 겪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드러내 주는 새로운 보고서가 때마침 공개돼 이러한 법의 필요성을 더 잘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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