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취임한 신임 타즈매니아 주총리가 전임자와 별다른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임자 윌 호그만 전 총리의 전격적인 사퇴로 후임 주총리로 선출된 피터 구트윈 신임 타즈매니아 주총리는 "새 내각은 이번 주 안에 인선을 마무리할 것이지만 커다란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구트윈 신임 총리는 전임자 호그만 정부 하에서 재무장관을 역임해왔다.
그는 새 내각은 호그만 정부의 연장선상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I want there to be an acknowledgement, certainly across the Tasmanian community, that this government was elected on a plan, and with a set of policies and commitments. The government that Tasmanians elected is still the government moving forward, and we will deliver on those policies and those commitments. There will be no radical divergence, in terms of policies,"]]
피터 구트윈 신임 총리는 "모든 타즈매니아 주민들도 인정하겠지만 현 정부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각오로 출범했다"면서 "주민들이 선택한 정부의 정책과 각오를 이어가는 것은 주민들이 명령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트윈 신임 총리는 "기후변화 대책과 고용창출, 주택 대책 문제에는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피터 구트윈 신임 타즈매니아 주총리는 56세로 영국 잉글랜드 출생이며 타스마니아주 론세스톤에서 자라 학부과정은 멜버른 디킨 대학에서 마쳤고 2002년부터 타스마니아 주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