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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Detector dogs
Detector dogs will be operating in the key entry points of Cairns and Darwin to prevent foot and mouth disease from entering Australia. Source: AAP/David Mariuz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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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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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뉴스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호주 축산 농가, 구제역 ‘공포’ 확산
  • 제47대 연방의회, 7월 26일 개원…최대 현안은?
  • 페로테이 NSW 주총리, 일본 한국 인도 순방 나서
  • 캐롤라인 케네디 주호 미국대사 입국..첫 일성은?
  • 호주 비자심사 절차, 지연 또 지연… ‘총체적 난맥상’

호주 국내에서 수입식품에서 구제역의 흔적이 발견되자, 축산 업계가  정부의 단호한 방역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멜버른 일부 슈퍼마켓에서 수입산 돼지고기 가루 샘플이 발견된데 이어 아들레이드 공항엫서 미신고(undeclared) 육류에서도 구제역의 흔적이 발견됐다.

이에 축산업계는 구제역이 유입돼 확산될 경우 국내적으로 축산업이 초토화될  것이라며 일단 인도네시아 출입국 차단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머리 왓트 연방농림장관은 “구제역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충분한 조치가 준비돼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출입국 통제 조치 가능성은 일단 배제했다.

정부는 현재 구제역이 호주 내륙에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의 감시와 검사 강도를 높인 상태다.

 

지난 5월 21일 실시된 연방총선으로 정권이 교체된 후 2개월여 만인 7월 26일 제47대 연방의회가 개원한다.

상하 양원의 지각구도 변경으로 호주 연방정치권은 새로운 양상을 맞을 것으로 보이나 최대 현안은 기후변화 정책임이 분명하다.

이런 가운데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47대 연방의회의 핵심 과제 항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 주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열흘 일정의 이번 해외 순방 국가는 일본 한국 인도 등 3개국.

첫 방문지인 일본에 20일 도착한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도쿄의 NSW 무역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이번 해외순방을 통해 NSW주의 그린 수소 에너지 수출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캐롤라인 케네디 신임 호주 주재 미국 대사가 오늘 오전 시드니에 도착했다.

캔버라로 이동하기에 앞서 시드니에 들른 캐롤라인 케네디 미국대사는 “최우선 목표로 미국과 호주와의 지속적인 관계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네디 대사는 “미국과 호주의 동반자 관계는 역내의 안보,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다”라고 도착 기자회견에서 강조했다.

케네디 대사는 “역내에서 중국의 입지가 확대된 것이 분명하며, 이 문제에 대한 양국의 협력증진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비자 등 호주의 전반적인 비자 심사가 과도하게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Ch9 뉴스는 현재 부모 초청 비자를 신청하고 대기중인 경우가 12만 건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Ch9은 상당한 액수의 수수료 등 기타 비용을 모두 지불하고 대기 중 초청 대상 부모가 세상을 뜨는 경우가 다수라고 지적했다.

 

한국의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이 분수령을 맞았다.

당장 23일부터 2주간 여름휴가라서 이날까지 마무리되지 않으면 대책 없이 파업이 이어질 상황이다.

하청업체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협상을 시작해 여러 차례 정회와 속개를 거듭했으나 아직 타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정부는 공권력 개입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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