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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2021년 12월 27일

COVID-19 update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Indoor mask wearing is mandated Source: AAP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 시작합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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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 시작합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호주 전역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 1만 명 돌파
  • NSW주, 일일 신규 지역 감염자 6324명...빅토리아 주 1999명
  • 남호주, 오늘부터 거리두기 수칙 강화...가정 망년회 참석인원도 제한
  • 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 PCR 결과 오류 통보 파문 확산
  • 남아공 투투 명예 대주교 별세...향년 90세
  • 손흥민, EPL 4경기 연속골, 시즌 8호골 작렬

뉴사우스웨일즈 주를 비롯한 호주 전역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수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NSW 주 내에서는 27일, 전날 저녁 8시 기준 일일 신규지역감염자 수가 6324명으로 연 이틀째 60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도 3명 추가됐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위중환자는 521명이며 이 가운데 63명이 응급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빅토리아 주의 신규 지역감염자 수 역시 오늘 다시 증가곡선을 그렸습니다.

어제 밤 기준 24시간 동안 빅토리아 주에서는 하루 신규지역감염자가 1999명, 사망자도 3명 추가됐습니다.

남호주 주와 퀸즐랜드 주에서도 신규 지역감염자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26일을 고비로 호주는 하루 신규 지역감염자 1만명 선을 마침내 돌파했습니다.

 

남호주 주의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6일 하루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가 774명 추가되는 등 최근 들어 확진자 급증세를 보이자 주정부는 즉각 거리두기 수칙을 강화했습니다.

남호주 주에서는 오늘(27일) 0시부터 가정에서의 망년회 모임 인원도 제한되며 카페, 레스토랑, 헬스센터(gym)의 실내에서는 1인당 4평방미터, 야외에서는 1인당 2평방 미터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남호주 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발생 이후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324명이나 이 가운데 80%에 해당하는 3402명이 주경계 재개방 이후인 최근 33일 동안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퀸즐랜드 주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검사 사례도 정비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선 의료게 종사자 300명이 직간접적인 이유로 격리되면서 병원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PCR 검사 결과를 받아 보는데 100시간이 걸리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이 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 400명에게 음성 결과를 통보하는 오류를 범한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을 촉발시켰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12월 22일과 23일에 본 병원에서 테스트를 받은 검사자 400명에게 뒤바뀐 결과를 통보하는 있을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양성 결과가 음성 결과로 뒤바뀌는 '인재'가 발생한 직후 병원 대책반은 즉각 대상자들에게 정정 통보를 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와 함께 공식적인 사과도 표명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차별정책 아파르트헤이트(흑백 차별정책)에 맞선 투쟁의 상징 인물인 데스몬드 투투 명예 대주교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해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습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남아공 출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투투 대주교는 교계는 물론, 비종교적 분야까지 포괄하는 보편적인 인권 옹호자였다"면서 그의 선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완승을 견인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새벽(호주 동부 표준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이번 시즌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골과 루카스 모라의 추가 골에 이어 손흥민이 후반 29분 자신의 정규리그 8호 골로 토트넘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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