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뉴스: 2022년 6월 5일 일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East Timor President Jose Ramos Horta

동티모르의 호세 라모스-호타 대통령


Published 5 June 2022 at 11:42am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2022년 6월 5일 일요일 SBS 한국어 뉴스입니다.


Published 5 June 2022 at 11:42am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간추린 주요 뉴스

  • 동티모르, 중국과 기술⦁의료⦁보건 협력협정 체결…안보 협약 ‘거부’
  • 호주, 6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확인…7번째 의심 사례 조사
  • 호주 여권 신청 폭증…발급 기간 연장
  • 노동당 정부, 최저임금 5.1% 인상 추진
  • NSW 주내 해외입국자 호텔 격리 비용 미정산금 $58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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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가 중국과 테크놀로지, 디지털 TV, 의료⦁보건 분야에 걸쳐 협력을 증진키로 협정을 체결했지만, 안보협약 체결은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달 25일부터 3일까지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사모아, 피지, 통가,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등 남태평양 도서국 7개국을 차례로 방문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동티모르를 찾은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아달기자 마그노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이 같은 협정을 체결했다.

하지만 호세 라모스-호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중국과의 안보협정은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6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7번째 의심 사례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

가장 최근 호주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30대의 남성 두 명은 함께 유럽여행을 했고, 귀국 직후 감염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 두 명 가운데 한명은 감염이 공식적으로 확인됐고, 다른 한 명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SW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은 매우 밀접하게 접촉한 경우에만 감염이 될 뿐, 일반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호주 내의 감염자는 대부분 영국 등 유럽을 방문하고 돌아온 젊은층 남성들이다.



 

해외여행재개와 함께 호주여권 신청이 폭증하면서 여권 신규나 재발급 기간이 대폭 길어지면서 신청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권 사무소 앞에는 신청자들의 줄이 길어지고 있고 일부는 5시간 가량 줄을 서야 했다는 불만이 소셜미디어 등에서 퍼지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2년 이상 기다려온 해외 여행의 꿈이 여권 발급 기간의 과도한 연장으로 수포로 돌아갈 정도이다”라고 묘사했다.

하지만 외부무는 “업무 폭증으로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면서 “여권 신규 혹은 재발급을 위해서는 최소 6주를 예상해달라”고 당부했다.

외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이후 240만 명의 여권이 만료된 상태다.

평상시에는 1주에 7000~9000건 가량의 여권 발급 신청서가 접수되나 최근엔 1만건에서 1만2000건으로 늘어나면서 업무가 마비되고 있는 실정이 다.

 

노동당 정부가 인플레이션 상승폭 만큼의 임금인상 혜택 추진 방침을 결정했다.

연방 노동당 정부는 “현행 최저임금(시간 당 $20.33)에 대해 호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5.1%)와 동등한 인상률을 적용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을 공정근로위원회(FWC) 측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요구안이 관철될 경우 호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내달부터 1달러 이상 오른 21.36달러가 된다.  

이 같은 노동당 정부의 입장에 대해 야당인 자유당 측은 "5.1%의 임금인상률이 적용될 경우 인플레이션만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시행된 해외입국자 호텔 격리 비용 가운데 정산되지 않은 비용이 무려 NSW 주 내에서만 586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NSW 세입청에 따르면 미정산금 5860만 달러 가운데 NSW 주민이 변제해야 할 액수가 3210만 달러이고 나머지는 타 주나 테러토리 주민들의 채무액이다.

이에 NSW 세입청은 채무수심대행업자를 고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호주동부표준시로 4일 오후 11시 17분 48초  타즈매니아 주 호바트 남쪽 1647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57.71도, 동경 148.7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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