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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주요 뉴스

A policeman with his hand close to his gun.

A policeman with his hand close to his gun. Source: Getty Images iStockphoto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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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3일 일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격 강화…항구도시 마리우폴 주민 1500여 명 사망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발표 예정…안철수 확정
  • 노던 테러토리에 경찰 총기 소지 금지 여론 고조
  • 시드니 소재 사립학교, 교내 마스크 착용 및 신속항원검사(RAT) 재시행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주말에도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포위한 채 중심가에 폭탄을 퍼붓고 있는 것으로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리우폴 지역의 주민들은 이 곳의 상징적인 사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폭탄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침공 개시부터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는 인구 43만의 마리우폴에는 식량과 음식, 물과 의약품을 반입하려는 시도가 번번히 저지당했고 민간인들도 도심에 갇힌 채 피난을 하지 못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민간인 사망자만 1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고 러시아의 집중 포격으로 사망자들을 집단 매장하는 것 조차 진행할 수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전투는 수도 키이우 외곽에서도 여전히 불붙고 있으며, 러시아 군은 전국 각 도시에서 공중 폭격과 포격을 계속 중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윤석열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곧 그 윤곽을 드러낸다.

한국 언론들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확정됐고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내정됐지만 본인이 수락 여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오후 쯤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을 단행하고, 이번 주중에 24명의 인수위원 명단을 확정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1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소재 집무실에 정식 출근한다.

 

 노던 테러토리에서 경찰의 총기 소지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원주민 10대 청년을 사살한 노던 테러토리 경찰관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촉발됐다.

노던 테러토리 경찰관 재커리 롤프 경위는 지난 2019년 19살의 원주민 청년 쿠만자이 워커에게 3발을 발포해 숨지게 해 살인죄로 기소됐으나 법원에서 정당방위 판결을 받았다.

피격된 쿠만자이 워커는 당시 자신을 체포하려던 롤프 경위에게 가위로 찌르며 저항하다 총탄에 맞아 숨졌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경찰의 치안유지 및 자위권 등의 이유로 경찰의 총기소지 금지 조치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시드니에 소재한 다수의 명문 사립학교들이 학생들의 교내 마스크 착용 및 신속항원검사(RAT)를 재시행할 방침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주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BA.2 sub-variant) 확산으로 감염자가 다시 급증한데 따른 반응이다.

한 교장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확산세는 그 어느때보다 급속하고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한편 NSW주내의 공립학교는 아직 마스크 착용이나 신속항원검사 재도입을 추진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SW 주정부는 “현 상황에서 교내 마스크 착용이나 신속항원검사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이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NSW주의 브래드 해저드 보건장관은 “최근 주 내에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BA.2 sub-variant)의 확산에 기인한 것 같다”라며 향후 6주 안에 확진자 수가 두배로 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저드 보건장관은 주의회 상임평가위원회에서 이처럼 밝히며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수 있다”면서 우려를 드러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올바른 사용법

How to do a Rapid Antigen Test in your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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