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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홍수 피해자 임시숙소 퀸즐랜드주에 마련

Flooded scenes in Lismore , NSW, Wednesday , March 30, 2022. Heavy overnight rain has again forced the evacuation of residents in Lismore in northern NSW as the mayor says the town centre is headed for inundation. (AAP Image/Jason O'Brien) NO ARCHIVING

Heavy overnight rain has again forced the evacuation of residents in Lismore in northern NSW as the mayor says the town centre is headed for inundation. Source: AAP Images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자 약 1500명을 위한 응급 임시 거처가 퀸즐랜드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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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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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자 약 1500명을 위한 응급 임시 거처가 퀸즐랜드주에 마련된다.


Highlights

  • NSW 지역사회정의부, NSW 홍수피해자 약 1500명 위해 퀸즐랜드주에 임시 거처 마련
  •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소재한 호텔, 유원지, 캠핑카 등을 이용할 계획
  • NSW 경찰, 사흘 전 리즈모어 남부 실종자 시신 발견…노인요양 부문 간호사로 일해 온 55세의 아니타 브라켈 씨로 여겨짐

뉴사우스웨일스주 지역사회정의부(DCJ)가 노던리버스(Northern Rivers) 홍수 피해자 약 1500명에게 응급 임시 거주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즈모어(Lismore)에서 로우어맥클리(Lower Macleay) 지역에 이르는 주민들에게 현재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뉴사우스웨일스 긴급서비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도움 요청 전화 650건 이상을 받고 23건의 구조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정의부의 폴 베버스 차관은 홍수로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입은 상당한 트라우마를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홍수로 피난민이 된 이들이 받는 고충을 최소화하고, 그들이 삶을 재건하도록 돕는 데 지역사회정의부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정의부는 노던리버스 홍수로 영향을 받은 약 1500명을 위해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소재한 호텔과 유원지, 캠핑카 등에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주 긴급서비스 SES는 홍수 피해 지역의 지면이 물에 흠뻑 젖어 나무들이 쓰러질 위험이 증가해 돌발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리즈모어 남부에서 사흘 전 실종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 여성이 노인요양 부문에서 간호사로 일해 온 55세의 아니타 브라켈 씨라고 믿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에서는 홍수로 불어난 물이 가라앉고 있는 가운데 내일인 금요일(2일) 남부 지역에는 강풍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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