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는 시드니, 울릉공, 노우라, 바테맨스베이, 굴번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무르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 서비스는 주 전역의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무르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시드니, 울릉공, 노우라, 바테맨스베이, 굴번 주민들은 폭우와 강풍의 위험으로 인해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기상청은 특정 지역에 앞으로 며칠 내로 30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긴급 구조대는 월요일부터 주 전역에서 7건의 구조를 실시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500건 이상의 도움 요청 전화를 받았다.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시드니의 중심 저수지 역할을 하는 와라감바(Warragamba) 댐이 월요일에 범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는 주민들에게 이동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민스 총리는 "현재로서는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홍수가 난 지역을 여행하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월요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서 7건의 구조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뉴사우스웨일즈 주민들이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SES)의 방송을 청취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