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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감바 댐 범람 가능성"…뉴사우스웨일스주, 불필요한 이동 자제 촉구

Australia Floods
A car turns at a closed road in Richmond on the outskirts of Sydney, Australia, Monday, July 4, 2022. More than 30,000 residents of Sydney and its surrounds have been told to evacuate or prepare to abandon their homes on Monday as Australia's largest city braces for what could be its worst flooding in 18 months. (AP Photo/Mark Baker) Source: AP / Mark Baker/AP

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는 시드니, 울릉공, 노우라, 바테맨스베이, 굴번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무르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Published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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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는 시드니, 울릉공, 노우라, 바테맨스베이, 굴번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무르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 서비스는 주 전역의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무르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시드니, 울릉공, 노우라, 바테맨스베이, 굴번 주민들은 폭우와 강풍의 위험으로 인해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기상청은 특정 지역에 앞으로 며칠 내로 30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긴급 구조대는 월요일부터 주 전역에서 7건의 구조를 실시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500건 이상의 도움 요청 전화를 받았다.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시드니의 중심 저수지 역할을 하는 와라감바(Warragamba) 댐이 월요일에 범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는 주민들에게 이동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민스 총리는 "현재로서는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홍수가 난 지역을 여행하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월요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서 7건의 구조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뉴사우스웨일즈 주민들이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SES)의 방송을 청취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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