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여론조사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 자유당 연립 정부와 노동당이 동률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월 주총선에서 초박빙 접전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오늘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에 보도된 최근 뉴스폴 여론조사에 따르면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3월 23일 주총선에서 바듯이 과반을 차지하거나 소수 연립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당은 1차 지지율에서 2% 포인트 상승한 36%를 기록했지만, 양당 구도하에서는 자유당 연립 정부와 노동당이 50대 50 동률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자유당 연립 정부가 48대 52로 노동당에 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3월 주총선이 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우리는 언제나 이번 선거가 접전이 될 것을 알고 있었고 내 초점은 여전히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민에 맞춰져 있습니다. 현 정부는 튼튼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해 우리 주를 꼴찌에서 1등으로 끌어올렸고 이제 주 전역에 걸쳐 우리 시민이 의존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총리 선호도에서는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44% 지지를 얻어 31% 지지율에 그친 마이클 대일리 주 노동당 당수를 크게 앞섰지만, 그의 업무 수행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