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정부, 노동당 접전 예상: 뉴스폴

A file image of Premier Gladys Berejiklian and Labor's Michael Daley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and Labor's Michael Daley Source: AAP

최신 뉴스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현재 지지율 50대 50으로 다가오는 주총선에서 노동당과 초박빙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여론조사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 자유당 연립 정부와 노동당이 동률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월 주총선에서 초박빙 접전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오늘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에 보도된 최근 뉴스폴 여론조사에 따르면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3월 23일 주총선에서 바듯이 과반을 차지하거나 소수 연립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당은 1차 지지율에서 2% 포인트 상승한 36%를 기록했지만, 양당 구도하에서는 자유당 연립 정부와 노동당이 50대 50 동률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자유당 연립 정부가 48대 52로 노동당에 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3월 주총선이 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우리는 언제나 이번 선거가 접전이 될 것을 알고 있었고 내 초점은 여전히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민에 맞춰져 있습니다. 현 정부는 튼튼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해 우리 주를 꼴찌에서 1등으로 끌어올렸고 이제 주 전역에 걸쳐 우리 시민이 의존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총리 선호도에서는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44% 지지를 얻어 31% 지지율에 그친 마이클 대일리 주 노동당 당수를 크게 앞섰지만, 그의 업무 수행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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