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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주만 유전 개발을 둘러싼 이슈

Fur seals

환경운동가들은 호주 남해 대호주만(Great Australian Bight)에서 석유 시추가 허용될 경우 재앙적 피해가 초래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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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hiannon Elston,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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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은 호주 남해 대호주만(Great Australian Bight)에서 석유 시추가 허용될 경우 재앙적 피해가 초래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호주 남해에 넓게 펼쳐진 대호주만에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한 해양 생물이 대거 서식한다.

이곳은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바다가 거칠어 비교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수의 대형 정유업체가 대호주만 유전개발에 관심을 표명했다.

노르웨이 업체인 스테이트오일 사는 지난해 영국 BP 사로부터 두 개의 탐사 허가를 이전받으면서 가장 최근 대호주만 탐사 대열에 합류했다.

 

[오디오 다시 듣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포드캐스트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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