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통합으로 불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 결국은 정책 연대 수준으로 논의 됐습니다. 중도 통합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는데요.
관련 소식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살펴 봅니다.
그리고 현재 국감장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질문인데요. 온라인 상에서는 더 뜨겁습니다. 바로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인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것이 과연 가능할 런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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