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 CLARA(Consolidated Land and Rail Australia)가 시드니에서 캔버라, 멜번을 잇는 신규 고속철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8개 신도시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민간 기업 CLARA(Consolidated Land and Rail Australia)가 시드니에서 캔버라, 멜번을 잇는 신규 고속철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에 2천억 달러의 예산이 들 것으로 전망한 CLARA는 국민의 세금이 사용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CLARA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신규 고속철 노선을 따라 신도시 여덟 곳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신규 고속철 노선에는 NSW 주 내의 6개 도시, 빅토리아주 내의 2개 도시가 중간 정거장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컨소시엄은 올해 3월 말콤 턴불 연방 총리와 미팅을 가졌으며, 4월에는 말콤 턴불 총리가 나서 이 고속철도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회사의 이사회에는 NSW 주 전임 주총리인 Barry O'Farrell과 빅토리아주 전임 주총리인 Steve Bracks, 전임 통상 투자 장관인 Andrew Robb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회사는 5 년 내에 건설이 시작될 목표를 제시하며, 204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규 고속철이 완공되면 시드니에서 멜번까지 여행시간이 2시간 미만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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