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정부는 오랜 가뭄으로 타격받은 소규모 사업체와 재정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초점을 맞춘 가뭄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농가와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가뭄 지원 패키지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첫 2년 동안 무이자로 농가 가뭄 대출을 제공합니다.
또 머리 강에 100기가리터의 물을 방류해 사료작물 재배 농가가 할인된 가격에 물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물은 절실히 필요한 사료작물 재배에만 사용될 수 있고 최고 6,000명의 농민이 이를 이용해 최고 12만 톤의 사료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애초 애들레이드에 배당된 물을 양보받는 대가로 남부 호주의 해수담수화 공장 가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뭄 피해를 본 카운슬과 샤이어 122곳에 필요하다면 각각 1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고, 새로운 샤이어와 카운슬 최소 6곳에도 100만 달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새 지원책에 따라 농업에 의존하는 소규모 사업체는 임금 지급이나 장비 구매, 재융자를 위해 최고 50만 달러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계속되는 가뭄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수요 감소에 직면한 차일드케어 센터에 각각 1,000만 달러와 500만 달러가 지원됩니다.
정부는 ‘더 나은 지방건설기금’에서 2억 달러를 가뭄 피해 커뮤니티 지원금으로 전용하고 도로 사업에 1억 3,89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