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형마트 내 절도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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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경찰은 비록 2 달러 정도를 훔쳤다 하더라도 가차 없이 기소하겠다며 대형마트 내 절도에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호주 경찰에 따르면 2015-16 회계연도에 마트 절도 신고 건수는 최소 2만2천건이었습니다. 호주 전국소매협회는 이같은 절도로 전체 매출의 2.2%에 달하는 연간 45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NSW주 경찰은 과일 한 개, 혹은 2 달러에 불과한 물품이더라도 물건을 훔쳤다면 이는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콜스의 마틴 앨핀스 대변인은 "자율계산대의 절도행위가 일상화되고 있다"라면서 "고객들이 계산원으로부터 봉사를 받지 않는 만큼 이 정도는 해도 된다"라고 느끼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무리 소액이라도 절도는 절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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