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맥: K-pop 스타가 되기 위해 치뤄야 할 값

The young star gave up everything for his shot at fame as a K-pop star in Korea.

The young star gave up everything for his shot at fame as a K-pop star in Korea. Source: The Feed

K-pop 그룹 JJCC의 멤버인 프린스 맥이 K-pop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한국에서의 일상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린스맥은 시드니 서부 리버풀에서 평범한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전형적인 중국 가정에서 자랐다고 말하는 프린스맥은 호주에서 학교를 다닐 때는 늘 학업에 전념한 학생이었다고 말합니다.

18세가 되었을 때 동네 스튜디오에서 춤을 가르키는 일을 하며 자신의 집과 차까지 가질 수 있었던 프린스 맥은 팝스타가 되겠다는 생각에 중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호주를 떠난 후 그의 일상은 다른 친구들과의 삶과는 180도 다른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케이팝 가수 그리고 가수 후보생들이 겪는 고된 트레이닝 일정을 프린스 맥이 공개합니다.

 

SBS The Feed ( 동영상 방송 다시 보기)


한국어로 내용을 듣기 원하시면 상단의 Podcast (다시 듣기)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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