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가 제안한 시민권법 취득 요건 강화법안이 의회에서 표류중인 가운데 쟁정법안의 독소조항으로 간주되고 있는 영어시험 계획으로 인해 국내 영주권자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권 취득 과정에 있는 영주권자들은 계류 중인 호주 시민권법 개정안 때문에 혼란스럽고 걱정된다고 말한다.
연방 정부는 시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는 여러 가지 변경 사항을 제안했다.
정부는 영어 시험을 더 어렵게 만들고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기 전 더 오랜 기간을 기다리게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법안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영주권자의 장래 계획이 크게 수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영주권자는 본인의 앞날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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