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 전역의 공립학교 교사와 교장들이 낮은 급여와 높은 업무량에 항의하는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교사들은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서 뉴사우스웨일스 의회 앞까지 행진을 벌인다.
이번 파업은 교사 부족으로 인해 일선 교사들이 전공 분야 이외의 과목을 가르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촉발되었다.
뉴사우스웨일스 교사연합 안젤로 가브리엘라토스 대표는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교사 부족에 대처해 줄 것을 정부에 설득해 왔습니다. 정부의 자체적인 내부 브리핑에 따르면 경쟁력 없는 급여와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이미 교사들이 겪고 있는 부족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교사들은 교직에 대한 갤롭 조사의 권고를 토대로 5%에서 7.5%의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