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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3월 9일 개막

PyeongChang Paralympics kick off this Friday

PyeongChang Paralympics kick off this Friday Source: Gettt Image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흘동안 펼쳐지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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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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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흘동안 펼쳐지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진행자: 이번 평창 패럴림픽의 참가국 규모부터 살펴보죠.

PD:  네. 이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는 총 49개국에서 570명의 선수가 등록해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대회가 열린다고 조직위원회는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에 치러진 소치 동계패럴림픽 대회보다 4개국, 23명의 선수가 늘어난 수칩니다.

패럴림픽은 '국제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하며 일반 올림픽과 동일하게 4년 주기로 개최됩니다. 올림픽 개최국에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종목이나 국가 규모는 각 참가국 사정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진행자:  미국이 역시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죠?

 PD: 네. 미국은 이번 패럴림픽 참가 국가 중 가장 많은 68명의 선수를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와 일본은 각각 52명, 38명의 선수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개최국인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36명이 출전하며, 북한은 1개 종목에 총 2명의 선수가 뛸 예정이다. 차기 대회 개최국인 중국은 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또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선 북한, 조지아, 타지키스탄 등 3개국이 평창대회를 통해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진행자: 호주선수단은?

PD:  2002년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리는 호주는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13명이 참가하는데요,

이번에 꾸려진 팀은 지난 동계패럴림픽과 비교해 비교적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합니다.

진행자: 아무튼  2002년 이후 한동안 동계패럴림픽에서 끊긴 금메달 소식이 올해가 돌파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임. 호주의 동계 패럴림픽 팀의 역대 성적은 어떤가요?

PD:  동계패럴림픽에서 호주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때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으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메달 순위 8위에 올랐었다.

그리고 2년 전 리오에서 열린 하계패럴림픽에선 금메달 22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29개를 받으며 참가한 159개국에서 5위를 기록했다.

진행자: 이번 패럴림픽에서는 금메달이 모두 몇개나 걸려있죠?

PD: 언급드린대로 이번 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는데요,  

언급된 6개 종목은 크게 설상 4개 종목, 빙상 2개 종목으로 나뉘고요, 설상 4종목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우보드이며, 여기에 다시 장애 유형에 따라서 세부 참가 종목이 정해진다.

빙상 두 종목은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체 금메달은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8개 늘어나 설상 78개, 빙상 2개 등 총 80개입니다.  매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행자: 호주는 이번에 어떤 종목에 출전하는지요.

PD:  호주는 이번 평창대회에 파라-알파인 스키에서 9명, 그리고 파라-스노보드에 4명이 각각 출전한다.

두 차례의 올림픽과 세 차례 월드 챔피언 경험이 있는 파라 알파인 스키의 멜리사 페린의 금메달 기대가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18살인 파라 스노보드의ㅏ 벤 터드호프 또한 두 번째 올림픽 경험을 살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행자:  네.  아무튼 일반 올림픽과는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점은  메달보다는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지구촌의 기대가 있는 것이죠….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함께 반다비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디오 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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