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학교 내 인종차별 만연'...연구보고서 지적

Dean Widders

Dean Widders Source: SBS

새 조사에서 학생 열 명 당 여섯 명이 인종차별행위를 목격했다고 보고하며 호주 학교에 인종차별주의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Speak Out Against Racism 조사 결과는 호주 학교에 인종차별 문제가 만연함을 보여준다.

호주대학교(ANU)와 웨스턴시드니대학(Western Sydney University)이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의 학생 거의 5천 명을 인터뷰했다.

그 결과 원주민 및 토레스해협도서민 학생과 소수민족 출신 학생의 40% 이상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차별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분의 1이 넘는 학생이 사회에서 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원주민 학생 가운데 교사로부터 차별을 당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거의 20%에 달했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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