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는 최근 호주 곳곳에서 발생한 폭풍이나 아메리카를 강타한 허리케인 매슈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요구한다.
적십자는 세계재난보고서(World Disasters Report)를 발표하면서 청소와 복구보다는 예방과 회복력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재난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호주인 16명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만 2천여 명이 재난으로 목숨을 잃고 1억 8백만 명이 피해를 봤다.
적십자는 자연재해가 더 크고 빈번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기후변화와 위험한 곳에 사는 사람 수가 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 정부와 사업체, 지역 커뮤니티, 인도주의 단체가 함께 재해 회복력을 높여 사람들이 파괴적인 재해에서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