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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정착 합의로 희망을 보여주다”,시드니 모닝헤럴드

Malcolm Turnbull and his Immigration Minister Peter Dutton

Malcolm Turnbull and his Immigration Minister Peter Dutton Source: SMH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오래 갈망해왔던 호주의 난민정책의 긍정적인 발전에 주요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논지의 사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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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오래 갈망해왔던 호주의 난민정책의 긍정적인 발전에 주요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논지의 사설을 실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오랫동안 갈망해온 난민정책의 긍정적인 진전에 중대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가 있다는 논지의 사설을 펼쳤다. 도널드 트럼프가 버락 오바마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NSW 국민당이 오렌지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것처럼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수많은 미국 이민자들과 무슬림 난민들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무슬림과 이민자들에 대해 트럼프가 이전부터 언급했던 내용을 감안해보면 미국과 호주의 난민교환 합의안은 부정적인 미래가 감지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사실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과 턴불 총리의 거래를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미국에 입국하는 난민에 대한 보안검증 절차를 더 철저히 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미국에 재정착하는 난민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계속 늘어나거나 합의안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시드니 모닝헤럴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면서부터 시작된다고 경고했다.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턴불 정부는 캐나다와 뉴질랜드 등의 나라와의 난민재정착 협상에도 더욱 진전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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