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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 정부에 현대판 노예 방지 촉구

British PM Theresa May (centre) and Malcolm Turnbull at a summit on modern slavery in New York
British PM Theresa May (centre) and Malcolm Turnbull at a summit on modern slavery in New York Source: AAP

12월 2일 국제 노예제 철폐의 날을 맞아 국내 종교 단체 지도자들이 호주에서 노예제를 근절하기 위한 법을 도입할 것을 연방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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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Maya Jamieson,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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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국제 노예제 철폐의 날을 맞아 국내 종교 단체 지도자들이 호주에서 노예제를 근절하기 위한 법을 도입할 것을 연방 정부에 촉구했다.


크리스천, 무슬림, 불교, 힌두교, 유대교를 비롯한 18개 종교 단체 지도자들이 현대판 노예 문제 대응을 촉구하는 공개 요구서를 연방 총리에게 보냈다.

 

이들은 이 서한에서 호주에서 강제 노동 위험에 처해 있거나 이미 강제 노동을 당하는 이주 근로자 수천 명의 안녕과 인권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정부와 비즈니스, 시민사회가 지도력을 발휘해 인신매매, 성 착취, 아동 노동, 강제 결혼 같은 현대판 노예제를 뿌리 뽑는 데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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