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쉬 대학 연구팀, 먹으면 장기간 헤이피버에 보호받을 수 있는 알약 개발

hayfever

Source: Pixabay / Corina / Pixabay

호밀 꽃가루 알레르기와 계절적 비염과 결막염을 앓고 있는 27명의 빅토리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한 결과 해당 알약을 4개월 씩 3년 간 복용한 92%의 실험 참가자들은 이후 2년 동안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Key Points
  • 모나쉬 대학교 연구팀, 잔디 꽃가루 약간 들어간 새로운 알약 개발
  • 특정 기간 동안 매일 알약 섭취할 경우, 헤이 피어에 대해 장기적인 보호 가능
  • 4개월 씩 알약 섭취 3년간 해 온 92%의 참가자, 2년 후에도 효과 지속

특정 기간 동안 매일 알약을 섭취할 경우 헤이피버에 대해 장기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모나쉬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잔디 꽃가루(grass pollen)가 약간 들어있는 새로운 알약을 개발했는데, 이 알약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알레르기 반응 발발이 줄어드는 쪽으로 변화가 유도됩니다.

실제로 호밀 꽃가루 알레르기와 계절적 비염과 결막염을 앓고 있는 27명의 빅토리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한 결과 해당 알약을 4개월 씩 3년간 복용한 92%의 실험 참가자들은 이후 2년 동안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나쉬 대학교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 연구소의 소장인 메노 밴 젤름 교수는 이 약의 작동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벤 젤름 교수는 “이 약을 꽃가루 시즌 전에 섭취해 면역 시스템이 이를 보유하고 있다면 알레르기 인자에 노출될 때 그런 면역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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