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호주 뉴스: 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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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PA USA / Jonathan Raa/Jonathan Raa/Sipa USA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 크리스 보웬 연방 에너지부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 몇 가지 고무적인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 안보를 확보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연료 공급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를 전한 보웬 연방 장관은 전국의 주유소에 연료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호주의 두 정유소가 추가 원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합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정부가 연료 수입 비용을 보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를 서둘러 통과된 데 따른 것입니다. 보웬 연방 장관은 기업들에게 가중된 위험과 비용을 고려할 때, 그들에게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이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주 초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 제품 수출업자 연합의 대변인이 미국과의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해 통행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 전쟁이 시작된 이후 호르무즈 항로를 통한 선박 통행이 차단되면서 역사상 최악의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부 장관은 국가장애인지원보장제도, NDIS의 연간 성장률을 10% 이상에서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5월 12일 노동당 정부의 차기 연방 예산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NDIS 제도에 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노동당 헬렌 폴리(Helen Polley) 상원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NDIS 제도에 대한 소득 조사 도입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공동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버틀러 연방 장관은 정부가 NDIS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이 이번 주 전술탄도미사일의 집속탄 탄두와 전자기 무기 체계 등 다양한 군사 기술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동식 단거리 대공 미사일 체계와 전술탄도미사일 탄두의 전투 능력을 시험했습니다. 이는 유엔 제재를 위반하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번 시험은 북한이 최근 고국인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함에 따른 것으로, 한국의 긴장 완화 기대감을 꺾고 있습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신종우 사무총장은 미국의 이란 능력에 대한 오판이 이러한 행동을 부추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1047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맑음. 17도-27도
  • 멜번: 소나기. 9도-17도
  • 캔버라: 맑음. 7도-16도
  • 브리즈번: 맑음. 19도-33도
  • 애들레이드: 소나기. 11도-18도
  • 퍼스: 맑음. 16도-30도
  • 호바트: 소나기. 7도-13도
  • 다윈: 맑음. 25도-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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