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4번째 멤버가 이번 주 발표됐습니다. 바로 호주 출신의 여가수 로제입니다. 로제는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19세의 소녀로 14세 때 YG 해외 오디션에 합격한 뒤 2012년부터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지드래곤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결국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2NE1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걸 그룹을 준비하는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발표될 걸그룹의 이름과 최종 멤버수, 데뷔일을 모두 베일에 감추고 있습니다. 데뷔곡은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하게 됩니다.
YG는 이번 달 1일 첫 번째 멤버 제니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멤버를 한 명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Source: YG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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