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소년 사법 지원 활동가는 노던 테리토리 미성년자 사법제도에 대한 로열 커미션에 출석해 이 조사의 중심에 있는 원주민 십 대 재소자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로열 커미션은 볼러 군이 최루 가스를 맞고 머리에 두건이 씌워진 채 의자에 묶이는 지경에 이르게 된 이유에 대한 강력한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안트와넷 캐롤 씨는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법률구조서비스의 청소년 사법 지원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딜런 볼러 군을 7년간 도왔다.
19살인 볼러 군은 11살 때부터 소년원을 들락날락했고 전과가 많다.
하지만 캐롤 씨는 로열 커미션에서 볼러 군이 선천적으로 폭력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이 볼러 군이 범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핵심 조치였을 것이고 또 그랬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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